상당히 재밌게 본 호러 영화~~
갑자기 나루토 질주 포즈(ㅠㅠ근데 반복적으로 보면 상당히 무서움)를 하며 사라진 반 아이들. 그 중 한 명의 아빠.. 범인으로 의심받는 담임 선생님.. 담임 선생님의 남친이자 경찰.. 경찰이 쫓던 마약중독자.. 사라지지 않은 단 하나의 아이..등등 다양한 인물의 챕터로 내용이 전개되어간다.
챕터 시작 전 화면 가득 인물 이름을 띄워주는게 좋았던 부분..
진상은 다소 동화적이었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. 나는 동화좋아요~ 다크판타지 좋아요 사람이라 즐겁게 보았음.
이 감독님이 레지던트 이블 신작을 찍었다는데 역시 호평이 많아 곧 보러가려고 한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