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슷 2026-09-20 19:07
트로이
✮✮✮

오디세이 보고 궁금해져서 보게 된 영화
원래 아는 그로신 내용과 좀 다르다. 메넬라오스가 중간에 리타이어한다던가...
영화를 위해 이것 저것 원전에서 압축한 느낌.
아킬레우스 중심인데 나한텐 캐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진않았음ㅋㅋ그저 헥토르가 안타까움..
04년도작인거 감안하면 잘 만들었지만 확실히 그때의 감성이 있다
시도 때도 없이 헐벗고 있는 여인들..팔려가는 여인들...강간과 살해 당하는 여인들...
오디세이와 트로이랑 비교해서 놀란 감독 무성애자냐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거같음 ㅠ
시대의 흐름이지 얘들아~!!

 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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