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슷 2026-09-20 19:09
부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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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관에서 한국영화를 잘 안보는 편이라(사대주의미쳤음) 한국 천만영화 안본게 상당히 많다...
이건 보고 나서 영화관에서 봤어도 좋았겠다~싶을 정도로 괜찮게 봤다.
무난하게 좀비물에 필요한 요소 잘 넣어둠, 서사와 감동 있음.. 캐릭터 잘 짜둠..
한정된 장소가 주는 새로운 느낌이 있음..
한 명의 빌런이 너무나 많은 희생을 이끌어낸 것이 넘 짜증나고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

 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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