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퇴 후 배신자 취급 받는 미마
심지어 미마가 탈퇴한 후 갑자기 음원차트 100에 오르며 흥하게 된 그룹..
위안이 되어주던 어항 속 물고기들의 떼죽음
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하듯이 기록하는 팬의 블로그..
단역으로 참가하게 된 드라마에서는 강간당하는 장면을 요구 받고 화보로는 누드 촬영을 요구 받음.
이 모든 나쁜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미마 앞에 자신의 아이돌 시절 환영이 계속 나타나고,
미마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갑자기 죽기 시작하는데..?! 두둥~
반전이 정말 놀랍고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연출들이 좋았다.
작화도 담백하지만 데포르메나 묘사 및 동화에서 존잘력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눈이 즐가왔다..
영화로서 완결성 있고 재미있었지만
여배우로 활동하며 겪는 어두운 부분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척...하면서 열심히 묘사해놓은 것에 대해선 불쾌함이 느껴짐.........................그리고 이 모든 일을 겪고도 결국 멋지게 살아가는 미마에게 박수쳐주고싶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