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슷 2026-09-20 19:22
허큘리스
✮✮✮

헤라클레스.... 역할에 드웨인 존슨.
그의 풍성한 머리가 어색하게 느껴져서 웃었다.

드웨인 존슨이 방망이를 휭 휘둘러따...우당탕 쿵탕...적군이 슝 날아가따..
초반에는 이런 이세계 먼치킨물 보는 기분으로 감상했는데, 뒤로 갈수록 정치 암투물이 되어간다.

암투에 휘말려 아내와 아들을 잃고 쇠사슬에 묶인 헤클... 진정한 너 자신을 떠올려! 라는 말에 각성해서 적들을 물리침~

헤라의 12가지 과업을 수행하는 등의 판타지적 요소는 3분 숏츠로 지나가고 현실적인 내용이 주가 되어서,
헤라클레스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슴슴한 맛을 내다니?! 싶은 부분은 아쉬웠지만 반대로 헤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난하게 재밌었다~

 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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